미디어센터
회사소식 / 언론보도
메이커스테크놀로지, 전국 유치원, 초. 중. 고에 미세먼지 간이 측정기 보급 (2020.11.05)
학교보건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‘학교위생 유지ㆍ관리 및 개선사항’에 따라 교사 내 공기질 관리가 강화되었다. 최근 전국 광역시ㆍ도 교육청에서는 학교별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구비 및 공기질 측정, 시설 방역 공기정화장치 관리 등의 지침을 내렸다.
이러한 가운데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세종특별자치시, 경기도, 충청북도, 대구광역시, 광주광역시, 경상남도 등에 에어람 미세먼지 측정기(SAP-500H)를 4,300여 대를 납품하였으며 현재도 전국적으로 납품하고 있는 납품실적 1위 기업이다.
또한 21일 경기도 수원 연무중학교 전 교실에 에어람 미세먼지 측정기(벽부고정형)를 납품, 설치하였다. 연무중학교(이기홍 교장)는 미세먼지 측정기 외에 전 교실에 책상 별로 칸막이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고 전했다.
메이커스테크놀로지 조태연 대표는 "미세먼지 측정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, 향후에는 자사가 생산하는 전 제품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장착하여 보급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
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에어람 SAP-500H는 실내 실외 공기질을 측정하는 기기로 환경부 지정 성능인증 1등급 제품이다. 초미세먼지(PM2.5), 미세먼지(PM10), 이산화탄소(CO2), 총 휘발성유기화합물(TVOC)이 측정 가능하며 탁상과 이동 및 벽부고정이 가능한 편리성과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.
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및 IOT(사물인터넷)을 이용한 공기질 관제시스템, AR, VR, AI, 융합 및 3D코딩 전문 콘텐츠를 개발 공급하는 사회적기업 메이커스테크놀로지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커스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출처 : 데일리경제 (http://www.kdpres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3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