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이커스테크놀로지의 VR과학 콘텐츠인 Makers지능형과학VR이 충남교육청 인수레 선정과 실증까지 완료되었습니다.

(※인수레: 충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가상누리터(메타버스) 기반 AIㆍSW 교육 교구 활용 시스템​)

Makers 지능형과학VR, 어떤 점이 우수할까요?

1. 교육적 유용성(4.89/5)

-초등3학년부터 중고등까지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난이도가 적절하며, 학습자의 수준이나 연령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-도입(흥미유도) - 전개(VR실험실체험) - 정리(퀴즈)의 구조로 되어 학습 내용이 구조화되어 있습니다.

-하나의 콘텐츠 당 5~10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학습시간과 분량이 적절합니다.

-국가 수준 과학 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와 지도서는 성취기준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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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시스템 사용성(4.82/5)

-직관적인 UI와 매뉴얼 제공으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.

-교사의 VR기기 통제가 가능합니다.

-별도의 로그인이나 인터넷 연결 없이 원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.

-VR, 태블릿PC, 스마트폰의 기기에서 앱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설정 없이 디바이스에 맞게 크기가 전환됩니다.

-전자칠판 등의 기기로 미러링(공유)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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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감성(4.71/5)

-다양한 과학 교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학습자가 스스로 이러한 자료를 체험하며 자신에게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-쉽게 접할 수 없는 우주, 작은 세포 등의 모습을 VR을 통해 관찰할 수 있어 학생들의 동기 유발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.

-다양한 가상환경으로 학습자의 연령과 관계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.

(해당 내용은 Makers지능형과학VR의 인수레 전문가-교사 실증 평가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.)

​가상실험실 공간에서 어려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실감형 교육 콘텐츠인 'Makers 지능형과학VR'

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기사 원문: 지능형과학VR, 충남교육청 ‘인수레 실증 평가’ 5점 만점에 4.8점 달성